-
조회 수: 3532, 2003-03-14 19:56:01(2003-03-14)
-
>
박마리아씨 행복에 겨운 소리하셔요잉.
바우로씨 참 착하시네여. 가슴을 쓸어내리면서까지 놀라시다니...
그럴만도 하시져. 그집은... 3대1인데.... 고럼....
누구네 집은 똑같은 3대1일이라도 근본이 틀린디...
그래도 상술에 의해서 끌려가는것보담 ♥하는 맘으로 주고받는거이 더 행복하겠다 싶네요.
굳이 위안을 삼는다면.... 저는 단거 안좋아해염.... 치아가 부실해서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62 | 하인선 | 3574 | 2003-03-12 | |
1461 |
홈피 추카추카
+1
| 명영미 | 3000 | 2003-03-12 |
1460 | 박의숙 | 2484 | 2003-03-12 | |
1459 | 공양순 | 3352 | 2003-03-13 | |
1458 | 박의숙 | 2766 | 2003-03-13 | |
1457 |
수고수고!!
+1
| 이숙희 | 3157 | 2003-03-14 |
1456 | 박의숙 | 2827 | 2003-03-14 | |
1455 | 김바우로 | 3249 | 2003-03-14 | |
⇒ | 명영미 | 3532 | 2003-03-14 | |
1453 | 김장환 | 2753 | 2003-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