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26, 2003-03-14 19:56:01(2003-03-14)
-
>
박마리아씨 행복에 겨운 소리하셔요잉.
바우로씨 참 착하시네여. 가슴을 쓸어내리면서까지 놀라시다니...
그럴만도 하시져. 그집은... 3대1인데.... 고럼....
누구네 집은 똑같은 3대1일이라도 근본이 틀린디...
그래도 상술에 의해서 끌려가는것보담 ♥하는 맘으로 주고받는거이 더 행복하겠다 싶네요.
굳이 위안을 삼는다면.... 저는 단거 안좋아해염.... 치아가 부실해서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22 | 김장환 | 1476 | 2003-05-09 | |
1421 |
이쁜4구역보세요
+1
| 공양순 | 1579 | 2003-05-18 |
1420 | 열매 | 1601 | 2003-05-18 | |
1419 | 김장환 | 1583 | 2003-05-19 | |
1418 | 하인선 | 1616 | 2003-05-23 | |
1417 |
커피 한 잔 하실래요?
+3
| 향긋(윤 클라) | 1615 | 2003-05-23 |
1416 | 향긋(윤 클라) | 1770 | 2003-05-26 | |
1415 | 강형석 | 1737 | 2003-05-26 | |
1414 | 열매 | 1828 | 2003-05-31 | |
1413 | 열매 | 1825 | 2003-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