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29, 2003-03-14 19:56:01(2003-03-14)
-
>
박마리아씨 행복에 겨운 소리하셔요잉.
바우로씨 참 착하시네여. 가슴을 쓸어내리면서까지 놀라시다니...
그럴만도 하시져. 그집은... 3대1인데.... 고럼....
누구네 집은 똑같은 3대1일이라도 근본이 틀린디...
그래도 상술에 의해서 끌려가는것보담 ♥하는 맘으로 주고받는거이 더 행복하겠다 싶네요.
굳이 위안을 삼는다면.... 저는 단거 안좋아해염.... 치아가 부실해서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42 | 하인선 | 2436 | 2003-03-31 | |
1441 | 열매 | 2208 | 2003-04-01 | |
1440 | 열매 | 1829 | 2003-04-01 | |
1439 | 이종림 | 2357 | 2003-04-03 | |
1438 |
주님!!
+2
| 박의숙 | 1580 | 2003-04-03 |
1437 |
죄송합니다.
+1
| 명영미 | 2100 | 2003-04-04 |
1436 | 박의숙 | 1630 | 2003-04-07 | |
1435 |
거미의 사랑
+3
| 박의숙 | 1638 | 2003-04-11 |
1434 | 공양순 | 1750 | 2003-04-13 | |
1433 | 명영미 | 1640 | 2003-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