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80, 2003-03-14 19:56:01(2003-03-14)
-
>
박마리아씨 행복에 겨운 소리하셔요잉.
바우로씨 참 착하시네여. 가슴을 쓸어내리면서까지 놀라시다니...
그럴만도 하시져. 그집은... 3대1인데.... 고럼....
누구네 집은 똑같은 3대1일이라도 근본이 틀린디...
그래도 상술에 의해서 끌려가는것보담 ♥하는 맘으로 주고받는거이 더 행복하겠다 싶네요.
굳이 위안을 삼는다면.... 저는 단거 안좋아해염.... 치아가 부실해서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72 |
앞치마를 입자구요
+1
| 공양순 | 2156 | 2003-12-04 |
1371 |
새해인사드립니다
+1
| 김혜옥 | 1891 | 2004-01-03 |
1370 |
릴레이 중보기도 안내
+1
| 박의숙 | 1585 | 2004-02-05 |
1369 |
보고 싶습니다.
+1
| 향긋(윤 클라) | 1609 | 2004-02-27 |
1368 |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1
| 박의숙 | 1661 | 2004-03-05 |
1367 | 명 마리 | 1882 | 2004-03-08 | |
1366 | 구본호 | 1630 | 2004-03-09 | |
1365 | 신의숙 | 2372 | 2004-03-16 | |
1364 | 공양순 | 1823 | 2004-04-28 | |
1363 | 강형석 | 1814 | 2004-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