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53, 2003-03-14 19:56:01(2003-03-14)
-
>
박마리아씨 행복에 겨운 소리하셔요잉.
바우로씨 참 착하시네여. 가슴을 쓸어내리면서까지 놀라시다니...
그럴만도 하시져. 그집은... 3대1인데.... 고럼....
누구네 집은 똑같은 3대1일이라도 근본이 틀린디...
그래도 상술에 의해서 끌려가는것보담 ♥하는 맘으로 주고받는거이 더 행복하겠다 싶네요.
굳이 위안을 삼는다면.... 저는 단거 안좋아해염.... 치아가 부실해서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52 | 공양순 | 1450 | 2004-12-19 | |
1351 |
축 성 탄
+3
| 공양순 | 2179 | 2004-12-19 |
1350 |
남편 빨리 보내는 방법
+2
| 김바우로 | 1633 | 2005-02-15 |
1349 | 공양순 | 1502 | 2005-02-27 | |
1348 | 김장환 엘리야 | 2153 | 2005-04-28 | |
1347 |
접시꽃
+3
| 김바우로 | 1822 | 2005-04-29 |
1346 |
인사드려요
+2
| 황지영 모니카 | 1880 | 2005-05-30 |
1345 | 김장환 엘리야 | 1962 | 2005-06-20 | |
1344 |
사랑샘터가 말랐네요
+9
| 공양순 | 1829 | 2005-09-13 |
1343 |
그대를 향한
+1
| 공양순 | 1972 | 2005-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