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99, 2004-02-27 20:25:59(2004-02-27)
-
여선교회카페가 한가하네요.
무척들 바쁘게 지내고 계신가 봐요.
전 가슴이 미여지도록 모든 분들이 보고 싶은데....
여선교회임원들에게는 미안하고요.
여자에게 가장 중요한 세사람
최초로"사랑해"라고 말한 남자,"엄마"소리를 처음 들려준 자식 현재의 남편 이랍니다.
중요한 사람과 행복하시길.....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1472 | 향긋 | 3742 | 2003-03-03 | |
| 1471 |
겨후1명마개안드여와
+2
| 이경한 | 5073 | 2003-03-03 |
| 1470 | 하인선 | 4919 | 2003-03-07 | |
| 1469 | 공양순 | 4045 | 2003-03-09 | |
| 1468 | 이종림 | 4229 | 2003-03-09 | |
| 1467 | 박의숙 | 4167 | 2003-03-10 | |
| 1466 | 관리자 | 3376 | 2003-03-10 | |
| 1465 | 박의숙 | 4479 | 2003-03-11 | |
| 1464 | 김장환 | 3310 | 2003-03-12 | |
| 1463 |
목마름
+2
| 임용우 | 4057 | 2003-03-12 |
사랑하는 분을 보내드리고, 마음이 아팠을 텐데....
이제 나의 자리로 돌아와 감사하며, 열심히 사랑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