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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173, 2003-03-14 08:51:46(200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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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터 기도하고 먹이고 치우고 분단장하고 이고 지고 챙겨서 가뿐 발걸음으로 천국 잔치다녀오신 교우분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하고 싶었는데... 내일 저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또 다른 이벤트를 기대하며...
은혜 충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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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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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마리아 회장님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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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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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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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 | 박의숙 | 1724 | 2004-11-08 | |
1298 | 황모니카 | 1720 | 2008-03-11 | |
1297 |
기도해주세요
+1
| 김혜옥 | 1720 | 2003-10-16 |
1296 |
여름 김장을 마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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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 | 박에스더 | 1704 | 2012-10-30 | |
1294 | 박에스더 | 1702 | 2013-01-08 | |
1293 | 김장환 엘리야 | 1702 | 2006-10-25 |
하나님 안에서 우린 항상 함께 있지요.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어요.
주님의 작은 천국의 모습을 보았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