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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238, 2003-03-14 08:51:46(200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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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터 기도하고 먹이고 치우고 분단장하고 이고 지고 챙겨서 가뿐 발걸음으로 천국 잔치다녀오신 교우분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하고 싶었는데... 내일 저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또 다른 이벤트를 기대하며...
은혜 충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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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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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중보기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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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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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4구역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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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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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구 임원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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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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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3 | 공양순 | 1564 | 2004-12-19 |
하나님 안에서 우린 항상 함께 있지요.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어요.
주님의 작은 천국의 모습을 보았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