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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171, 2003-03-14 08:51:46(200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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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터 기도하고 먹이고 치우고 분단장하고 이고 지고 챙겨서 가뿐 발걸음으로 천국 잔치다녀오신 교우분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하고 싶었는데... 내일 저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또 다른 이벤트를 기대하며...
은혜 충만 하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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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 박에스더 | 2088 | 2012-11-14 | |
1391 | 공양순 | 2087 | 2003-10-24 | |
1390 |
행복의 주인되세요
+3
| 공양순 | 2084 | 2003-07-08 |
1389 | 박의숙 | 2084 | 2003-06-06 | |
1388 |
한번 ~웃고가자고
+4
| 공양순 | 2080 | 2006-03-03 |
1387 |
새해에는,,,
+1
| 공양순 | 2070 | 2006-01-27 |
1386 | 박에스더 | 2068 | 2012-11-02 | |
1385 |
공지사항 2
+1
| 향긋 | 2061 | 2003-03-18 |
1384 | 박에스더 | 2055 | 2013-07-16 | |
1383 | 박에스더 | 2053 | 2012-11-21 | |
1382 | 박에스더 | 2038 | 2013-07-29 | |
1381 | 박에스더 | 2036 | 2012-12-06 | |
1380 |
애린씨~~~~~
+1
| 명 마리 | 1997 | 2003-09-02 |
1379 | 박에스더 | 1972 | 2012-02-13 | |
1378 |
그대를 향한
+1
| 공양순 | 1971 | 2005-11-03 |
1377 | 박에스더 | 1968 | 2012-12-17 | |
1376 | 김장환 엘리야 | 1962 | 2005-06-20 | |
1375 | 박의숙 | 1956 | 2003-07-08 | |
1374 | 박에스더 | 1940 | 2012-11-30 | |
1373 |
소중한 자녀들을 위해
+1
| 열매 | 1934 | 2003-03-24 |
하나님 안에서 우린 항상 함께 있지요.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어요.
주님의 작은 천국의 모습을 보았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