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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165, 2003-03-14 08:51:46(200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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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터 기도하고 먹이고 치우고 분단장하고 이고 지고 챙겨서 가뿐 발걸음으로 천국 잔치다녀오신 교우분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하고 싶었는데... 내일 저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또 다른 이벤트를 기대하며...
은혜 충만 하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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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 명 마리 | 1872 | 2004-03-08 | |
1351 |
흐린 후 갬
+2
| 향긋(윤 클라) | 1861 | 2003-04-23 |
1350 | 황지영 모니카 | 1858 | 2006-03-30 | |
1349 | 황지영 모니카 | 1848 | 2006-04-10 | |
1348 | 김장환 | 1848 | 2003-08-14 | |
1347 |
사랑해요.
+1
| 김장환 | 1847 | 2003-07-01 |
1346 | 열매 | 1846 | 2003-11-22 | |
1345 | 서미애 | 1843 | 2014-03-25 | |
1344 |
애린입니다.
+3
| 김혜옥 | 1842 | 2003-09-15 |
1343 | 열매 | 1832 | 2003-05-31 | |
1342 | 열매 | 1830 | 2003-04-01 | |
1341 | 박에스더 | 1828 | 2012-10-15 | |
1340 |
사랑샘터가 말랐네요
+9
| 공양순 | 1828 | 2005-09-13 |
1339 | 이동숙 | 1827 | 2004-08-03 | |
1338 | 향긋(윤 클라) | 1825 | 2003-09-16 | |
1337 | 열매 | 1825 | 2003-05-31 | |
1336 | 공양순 | 1822 | 2004-04-28 | |
1335 |
접시꽃
+3
| 김바우로 | 1821 | 2005-04-29 |
1334 | 박에스더 | 1820 | 2013-01-21 | |
1333 | 황지영 모니카 | 1820 | 2006-05-22 |
하나님 안에서 우린 항상 함께 있지요.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어요.
주님의 작은 천국의 모습을 보았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