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96, 2011-02-02 16:36:44(2011-02-02)
-
우리 청년들이 분주하게 드나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싸이나 다른 개인 블로그를 이용해 Communication을 나누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두가지 측면에서 이 곳 기쁜청년회 게시판으로 우리 청년들이 복귀하시기를 희망합니다.
첫째는, 교회공동체의 일원인 청년에 대해서... 청년을 제외한 다른 공동체원들이 청년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함께 교제하기위한 장소로서 필요한 공간이 되어야하겠기 때문이고...
둘째는, 신앙을 갖기위해 이 곳 저 곳을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를 탐색하는 바야흐로 잠재적 청년 공동체원들이 이 곳에 들어와서 바라보는 청년의 울타리가 너무 허술하고 헐겁기 때문에 실망의 소지가 다분하다는 점입니다.
이 두가지 점만 해도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우리 청년들이 접근 곤란의 끼리문화에서 한 걸음 나와... 조금은 불편하고 어쩌면 쌩얼 드러내놓는 기분일 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인 제자교회의 다음세대 문화를 이 곳에서 열어가고 키워가야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3 | 김장환엘리야 | 5207 | 2014-09-20 | |
242 | 재룡♪ | 4885 | 2013-01-20 | |
241 |
시 한편 감상^^
+3
| 재룡♪ | 5172 | 2013-01-16 |
240 | 재룡♪ | 5421 | 2013-01-09 | |
239 | 정석윤 | 5731 | 2013-01-07 | |
238 |
그리스도의 향기
+2
| 정석윤 | 4340 | 2013-01-04 |
237 |
참 사랑의 공동체
+1
| 정석윤 | 4806 | 2013-01-03 |
236 |
하나님의 참된 일꾼
+1
| 정석윤 | 5105 | 2013-01-02 |
235 | 정석윤 | 8310 | 2013-01-02 | |
234 |
나눔
+2
| 재룡♪ | 5434 | 2013-01-02 |
매일 할 수 는 없지 않는가? 가족은 모이고 함께함 자체가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신자회장님 의견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