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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382, 2008-09-13 23:02:09(200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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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가 너무 좋아서 그 여운이 긴 것인지...
8월 마지막 주일은 사제교환예배로 많이 못 만났고
지난 주일에 청년들이 많이 나오지 못했고
내일은 또 추석이어서 못보고
그 다음 두 주는 내가 출타를 하게 되서 못 보고
이러다가 얼굴 잊어버리겠네요.
청년회 형제 자매들에게 당부하고픈 말이 있어요.
예배자는 토요일 밤 12 전에 잠자리에 듭니다.
청년 모두 주님 앞에 예배자로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주님 앞에 예배자로 온전히 서면
주님이 여러분의 삶에 만족을 주시고
여러분은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전혀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10월 첫 주일에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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