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313, 2006-11-13 22:16:20(2006-11-13)
-
정말 간만에
함께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
함께 모여서 자연스럽게 밥을 나누고,
함께 모여 재미있는 것도 같이 보고
정말 우리 가족같아요.
집을 내어준 은영 & 재은 알콩달콩 부부.. 너무 감사 합니다.
우리집도 곧... 하하 ^^; 수산나 허락 받고 나서 ㅋㅋ
모두들 건강한 한주 보내 보아요.
그리고 새로운 얼굴
임 래혁.
기대해 봅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3 | 김장환엘리야 | 5247 | 2014-09-20 | |
242 | 재룡♪ | 4930 | 2013-01-20 | |
241 |
시 한편 감상^^
+3
| 재룡♪ | 5202 | 2013-01-16 |
240 | 재룡♪ | 5470 | 2013-01-09 | |
239 | 정석윤 | 5771 | 2013-01-07 | |
238 |
그리스도의 향기
+2
| 정석윤 | 4375 | 2013-01-04 |
237 |
참 사랑의 공동체
+1
| 정석윤 | 4840 | 2013-01-03 |
236 |
하나님의 참된 일꾼
+1
| 정석윤 | 5153 | 2013-01-02 |
235 | 정석윤 | 8347 | 2013-01-02 | |
234 |
나눔
+2
| 재룡♪ | 5480 | 2013-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