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17, 2011-11-22 12:12:41(2011-11-22)
-
안녕하세요..^^
어쩌다가 제가 설교를 맡게 되었는지...쿨럭;;;;;;;;;;;;;;;;;;;;;;;;;;
지난주부터 묵상하고 준비한 내용이 과연 의미가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ㅋㅋ
일찍은 못내려가고 7시나 8시 거의 다 돼서 내려갈 것 같아요.
일단 본문은 마태오 20장 20~28절이고, 말씀 나눔 후 찬양은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이거 부탁드릴께요.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ㅡ0ㅡ/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 |
읽을 거리 5
+1
| 강인구 | 553 | 2004-11-10 |
26 | 강인구 | 362 | 2004-11-10 | |
25 | 김바우로 | 465 | 2004-11-07 | |
24 |
I Know It.
+2
| 김바우로 | 345 | 2004-11-07 |
23 | 강인구 | 320 | 2004-11-03 | |
22 |
신랑이 또 기타를 사다
+2
| 김바우로 | 326 | 2004-10-27 |
21 | 강인구 | 292 | 2004-10-26 | |
20 |
읽을 거리 4
+1
| 강인구 | 356 | 2004-10-26 |
19 | 김장환 엘리야 | 1396 | 2004-10-22 | |
18 | 마르코 | 831 | 2004-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