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 주는 계속해서 맑다고 하는군요...
이제 진정한 가을이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영육이 살이 오르는 그런... ^^

경배와 찬양

    1. 주 임재하시는 곳에
    2. 왕되신 주 앞에
    3. 오소서
    4.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5. 주께 가오니
    5-1. 모든이들 필요해 (후반부)
    6. 주님 우리게

말씀    성령 충만 / 엘리야신부님

축복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기도    눈을 들어 /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 나 무엇과도 주님을

파송    신 사도행전

송영    허무한 시절 지날 때


요즈음 혹시 힘드신가요?  지치셨나요?  뭔가모를 부담감이 짖누르시나요?
바로 지금이 주님이 당신을 부르시는 때입니다.
당신의 앞에 나아오기를 바라고 계신 주님앞에...  우리 함께 나아가서 찬양해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