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02, 2007-07-27 23:41:09(2007-07-27)
-
어느때 보다 콘티를 짜기가 힘든 밤 입니다.
마음도 아프고,
하나님의 영광은 어디에 있는지....
십자가가 섰던 그날 밤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희망 바로 그 끝에
주님의 시작이 있음을 묵상하며.
송영 입니다. 열방이여 노래 하라 아래 주소를 복사해서 인터넷에서 한번 듣고 오시는 센스~
http://kr.blog.yahoo.com/jlha53/3577.html?p=1&t=3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70 | 임선교 | 1208 | 2004-10-11 | |
869 | 강인구 | 1499 | 2004-10-11 | |
868 | 강인구 | 1579 | 2004-10-13 | |
867 |
읽을 거리 3
+1
| 강인구 | 1511 | 2004-10-14 |
866 |
나의 날개짓...
+2
| 김바우로 | 1409 | 2004-10-15 |
865 |
-.-;
+1
| 김종현 | 1295 | 2004-10-15 |
864 | 김바우로 | 1494 | 2004-10-16 | |
863 | 강인구 | 1489 | 2004-10-20 | |
862 | 마르코 | 880 | 2004-10-21 | |
861 | 김장환 엘리야 | 1476 | 2004-10-22 |
뒷부분에는 악보에 없는 노래도 막 하던데...
이따 보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