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60, 2005-08-16 19:20:32(2005-08-16)
-
애덕 전도사님이 인도하십니다.
찬양 예배는 아닙니다. 당연히 하람들은 사역에 대한
부담을 내려 놓으셔도 됩니다.
그렇다고 나오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오랫만에 쉼 같습니다. ^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78 | 김바우로 | 4029 | 2004-09-23 | |
877 | 김바우로 | 1643 | 2004-09-23 | |
876 | 강인구 | 1581 | 2004-09-24 | |
875 |
기타 바꾸기 놀이...
+3
| 김바우로 | 1620 | 2004-09-30 |
874 |
샬롬!
+1
| 김장환 엘리야 | 1743 | 2004-09-30 |
873 | 강인구 | 1510 | 2004-09-30 | |
872 |
읽을거리 1
+2
| 강인구 | 1249 | 2004-10-01 |
871 | 강인구 | 1186 | 2004-10-04 | |
870 | 강인구 | 1064 | 2004-10-06 | |
869 |
엘리야 신부님 보세요
+3
| 강인구 | 1111 | 2004-10-07 |
마침 장인 수술 후 마리아랑 밤을 꼬박 새우고
오늘 오후가 부담스럽던 참인데...
혹시 나타나지 않아도 양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