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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43, 2005-08-16 19:20:32(200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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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덕 전도사님이 인도하십니다.
찬양 예배는 아닙니다. 당연히 하람들은 사역에 대한
부담을 내려 놓으셔도 됩니다.
그렇다고 나오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오랫만에 쉼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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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신부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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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장인 수술 후 마리아랑 밤을 꼬박 새우고
오늘 오후가 부담스럽던 참인데...
혹시 나타나지 않아도 양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