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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23, 2004-11-28 20:21:41(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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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하람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
갔다 왔습니다.
수요일에 보아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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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5월 마지막 수요일..
+1
| 기드온~뽄 | 828 | 2012-05-30 |
177 | ♬♪강인구 | 831 | 2011-11-05 | |
176 | 마르코 | 832 | 2004-10-21 | |
175 | † 양신부 | 832 | 2011-07-28 | |
174 | ♬♪강인구 | 833 | 2011-12-06 | |
173 | 기드온~뽄 | 833 | 2012-05-09 | |
172 | 김장환 엘리야 | 836 | 2011-06-30 | |
171 |
찬양 콘티입니다.
+2
| ♬♪강인구 | 836 | 2011-07-19 |
170 | † 양신부 | 839 | 2011-05-28 | |
169 | 청지기 | 840 | 2023-07-17 | |
168 | † 양신부 | 842 | 2010-10-29 | |
167 |
1월 4일 수요예배
+1
| 김장환 엘리야 | 845 | 2012-01-03 |
166 | † 양신부 | 847 | 2011-07-18 | |
165 | 김문영 | 849 | 2012-01-25 | |
164 | 김장환 엘리야 | 850 | 2010-10-31 | |
163 | 기드온~뽄 | 850 | 2012-05-23 | |
162 | 김장환 엘리야 | 852 | 2012-02-11 | |
161 | 김장환 엘리야 | 854 | 2012-03-07 | |
160 | 김장환 엘리야 | 857 | 2011-10-18 | |
159 | ♬♪강인구 | 857 | 2011-12-02 |
마음 문 활짝 열고 차고 넘치게 풍성히 받아
그 사랑으로
늘 넉넉하고 늘 여유있고 늘 자비로운 마음으로
다시 그렇게 사랑을 줄 줄 아는 우리가 되자구요.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열심을 다하는 서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격려하고 다시 힘을 내자구요.
아름답게 흐르던 강물처럼
우리의 시간도 분명 그처럼 아름답게 흘러가고 있는 중임으로
그리고 다시 한 웅큼씩 자란 모습으로 한 곳에 모일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