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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26, 2004-11-28 20:21:41(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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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하람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
갔다 왔습니다.
수요일에 보아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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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1/21 수요예배 선곡
+4
| 안응식 | 259 | 2009-01-20 |
179 |
새해 첫 예배 입니다.
+1
| 전제정 | 259 | 2010-01-02 |
178 | 기드온~뽄 | 259 | 2010-01-13 | |
177 | ♬♪강인구 | 259 | 2010-04-07 | |
176 |
5월 예배 일정
+1
| 김장환 엘리야 | 259 | 2010-04-27 |
175 | 양신부 | 259 | 2010-04-27 | |
174 | 강인구 | 258 | 2006-04-25 | |
173 | 강인구 | 258 | 2006-05-02 | |
172 | 임선교 | 258 | 2007-02-13 | |
171 | 강인구 | 258 | 2007-03-19 | |
170 | 강인구 ^o^ | 258 | 2008-07-01 | |
169 | 강인구 ^o^ | 258 | 2008-09-02 | |
168 |
가족캠프 찬양예배 콘티
+2
| 김장환 엘리야 | 258 | 2009-08-14 |
167 | 전제정 | 258 | 2009-12-18 | |
166 | 기드온~뽄 | 258 | 2010-01-20 | |
165 |
중보기도 세미나
+1
| 강인구 | 257 | 2006-03-14 |
164 |
마르코~
+13
| 강인구 | 257 | 2006-06-08 |
163 | 강인구 | 257 | 2006-06-13 | |
162 |
이번주는...
+3
| 강인구 | 257 | 2006-08-17 |
161 |
예배에 대해 (퍼옴)
+4
| 강인구 | 257 | 2007-01-23 |
마음 문 활짝 열고 차고 넘치게 풍성히 받아
그 사랑으로
늘 넉넉하고 늘 여유있고 늘 자비로운 마음으로
다시 그렇게 사랑을 줄 줄 아는 우리가 되자구요.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열심을 다하는 서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격려하고 다시 힘을 내자구요.
아름답게 흐르던 강물처럼
우리의 시간도 분명 그처럼 아름답게 흘러가고 있는 중임으로
그리고 다시 한 웅큼씩 자란 모습으로 한 곳에 모일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