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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15, 2004-11-28 20:21:41(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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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하람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
갔다 왔습니다.
수요일에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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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찬양 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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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모니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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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
신부님~
+1
| 강인구 | 230 | 2007-02-26 |
861 | 강인구 ^o^ | 230 | 2008-04-02 | |
860 | 강인구 ^o^ | 230 | 2008-06-04 | |
859 |
9/10 수요예배 찬양
+4
| 안응식 | 230 | 2008-09-10 |
마음 문 활짝 열고 차고 넘치게 풍성히 받아
그 사랑으로
늘 넉넉하고 늘 여유있고 늘 자비로운 마음으로
다시 그렇게 사랑을 줄 줄 아는 우리가 되자구요.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열심을 다하는 서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격려하고 다시 힘을 내자구요.
아름답게 흐르던 강물처럼
우리의 시간도 분명 그처럼 아름답게 흘러가고 있는 중임으로
그리고 다시 한 웅큼씩 자란 모습으로 한 곳에 모일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