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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14, 2004-11-28 20:21:41(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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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하람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
갔다 왔습니다.
수요일에 보아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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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 양신부 | 794 | 2011-11-16 | |
197 | 김문영 | 795 | 2012-03-28 | |
196 | 김장환 엘리야 | 795 | 2012-04-07 | |
195 | 김장환 엘리야 | 797 | 2011-09-20 | |
194 | 기드온~뽄 | 801 | 2012-07-11 | |
193 | ♬♪강인구 | 802 | 2011-06-21 | |
192 |
3월 11일 주일예배
+1
| 김장환 엘리야 | 802 | 2012-03-10 |
191 | 김문영 | 803 | 2012-02-10 | |
190 | 김장환 엘리야 | 808 | 2012-02-22 | |
189 |
8월 29일 수요예배
+1
| 기드온~뽄 | 808 | 2012-08-29 |
188 | † 양신부 | 811 | 2011-09-30 | |
187 | 김문영 | 811 | 2012-02-29 | |
186 |
내일... 아니...
+4
| ♬♪강인구 | 812 | 2010-10-27 |
185 | † 양신부 | 820 | 2011-08-05 | |
184 | † 양신부 | 820 | 2011-12-06 | |
183 | ♬♪강인구 | 822 | 2011-10-25 | |
182 | ♬♪강인구 | 826 | 2011-09-07 | |
181 | ♬♪강인구 | 827 | 2011-10-15 | |
180 | † 양신부 | 828 | 2011-07-05 | |
179 | ♬♪강인구 | 828 | 2011-12-14 |
마음 문 활짝 열고 차고 넘치게 풍성히 받아
그 사랑으로
늘 넉넉하고 늘 여유있고 늘 자비로운 마음으로
다시 그렇게 사랑을 줄 줄 아는 우리가 되자구요.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열심을 다하는 서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격려하고 다시 힘을 내자구요.
아름답게 흐르던 강물처럼
우리의 시간도 분명 그처럼 아름답게 흘러가고 있는 중임으로
그리고 다시 한 웅큼씩 자란 모습으로 한 곳에 모일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