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80, 2008-08-05 22:43:22(2008-08-05)
-
주님,
주님께 순종합니다.
제가 가정을 이끌듯이, 주님은 저를 이끌어 주소서,
결정을 내릴 때는 주님의 말씀과 인도하심을 따르게 하소서.
제게 주신 권위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이 저를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아내가 신뢰할 수 있게 하소서.
주님이 아내와 제게 어떤 순종을 원하시는지 깨닫게 하시고,
제가 주님이 원하시는 가장이 될 수 있게 하소서.
제 삶을 주장해 주심으로써 성령이 저를 통해 일하신다는 사실을 아내가 믿을 수 있게 하소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93 | 김장환 엘리야 | 1681 | 2004-04-27 | |
492 | 강형석 | 2230 | 2004-05-04 | |
491 | John Lee | 2628 | 2004-06-11 | |
490 | 김바우로 | 1779 | 2004-06-16 | |
489 | John Lee | 2157 | 2004-06-19 | |
488 | John Lee | 2386 | 2004-06-19 | |
487 |
추카 추카
+2
| 이필근 | 2160 | 2004-07-05 |
486 |
스피트란?
+3
| John Lee | 1997 | 2004-07-27 |
485 | 김바우로 | 2483 | 2004-09-05 | |
484 |
Tech Support
+3
| 김바우로 | 1704 | 2004-10-13 |
더군다나, 믿었던 아내 마져 얘기를 해주지 않아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전에는 서로서로 챙겨 주었는데 이제는 각자 알아서 하니, 제가 잊어 버리면 그냥 지나가게 되네여,, 앞으로는 잊지 않고 잘 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