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64, 2008-08-05 22:43:22(2008-08-05)
-
주님,
주님께 순종합니다.
제가 가정을 이끌듯이, 주님은 저를 이끌어 주소서,
결정을 내릴 때는 주님의 말씀과 인도하심을 따르게 하소서.
제게 주신 권위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이 저를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아내가 신뢰할 수 있게 하소서.
주님이 아내와 제게 어떤 순종을 원하시는지 깨닫게 하시고,
제가 주님이 원하시는 가장이 될 수 있게 하소서.
제 삶을 주장해 주심으로써 성령이 저를 통해 일하신다는 사실을 아내가 믿을 수 있게 하소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43 | 김장환 | 2113 | 2003-04-21 | |
542 |
퍼온글...
+2
| 김요셉 | 2176 | 2003-04-22 |
541 | 김장환 | 2191 | 2003-04-28 | |
540 | 박의숙 | 2349 | 2003-04-30 | |
539 | 김장환 | 3519 | 2003-05-09 | |
538 | 이주현 | 2326 | 2003-05-10 | |
537 | 이종림 | 2094 | 2003-05-13 | |
536 | 이종림 | 2081 | 2003-05-19 | |
535 | 임용우(요한) | 2162 | 2003-06-03 | |
534 | 이종림 | 1851 | 2003-06-04 |
더군다나, 믿었던 아내 마져 얘기를 해주지 않아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전에는 서로서로 챙겨 주었는데 이제는 각자 알아서 하니, 제가 잊어 버리면 그냥 지나가게 되네여,, 앞으로는 잊지 않고 잘 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