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98, 2008-08-05 22:43:22(2008-08-05)
-
주님,
주님께 순종합니다.
제가 가정을 이끌듯이, 주님은 저를 이끌어 주소서,
결정을 내릴 때는 주님의 말씀과 인도하심을 따르게 하소서.
제게 주신 권위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이 저를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아내가 신뢰할 수 있게 하소서.
주님이 아내와 제게 어떤 순종을 원하시는지 깨닫게 하시고,
제가 주님이 원하시는 가장이 될 수 있게 하소서.
제 삶을 주장해 주심으로써 성령이 저를 통해 일하신다는 사실을 아내가 믿을 수 있게 하소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63 | 마르코 | 5171 | 2003-03-09 | |
562 | 관리자 | 4504 | 2003-03-10 | |
561 | 이종림 | 4545 | 2003-03-10 | |
560 | 이주현 | 4081 | 2003-03-10 | |
559 | 김바우로 | 4422 | 2003-03-11 | |
558 |
새 성전...
+2
| 김요셉 | 4697 | 2003-03-11 |
557 | 임용우 | 3100 | 2003-03-12 | |
556 | 김장환 | 3152 | 2003-03-12 | |
555 |
박홍익교우만 보세요
+1
| 임용우 | 3484 | 2003-03-12 |
554 | 김장환 | 3295 | 2003-03-17 |
더군다나, 믿었던 아내 마져 얘기를 해주지 않아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전에는 서로서로 챙겨 주었는데 이제는 각자 알아서 하니, 제가 잊어 버리면 그냥 지나가게 되네여,, 앞으로는 잊지 않고 잘 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