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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63,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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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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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김장환 | 2453 | 2003-08-14 | |
52 | 김장환 | 2371 | 2003-08-05 | |
51 | John Lee | 2567 | 2003-07-22 | |
50 | 김종현 | 2211 | 2003-07-15 | |
49 | 박의숙 | 2374 | 2003-07-08 | |
48 | 김장환 | 1813 | 2003-07-01 | |
47 | John Lee | 1921 | 2003-06-30 | |
46 | John Lee | 3011 | 2003-06-24 | |
45 | 청지기 | 2789 | 2003-06-23 | |
44 |
6월 정기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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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림 | 2439 | 2003-06-18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