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84, 2004-04-27 09:13:12(2004-04-27)
-
다들 분주한 것 같습니다.
그나마 주중 수요모임에 오시는 남선교회원은 찬양팀과 신자회장님 정도,
그외 주중에 주님안에서의 만남은 무.
(물론 일대일을 하시는 박홍익형제와 김영수 엘리야님은 제외
아! 찬양팀은 토요일에 또 모이는군요.)
현대교회의 가장 큰 과제는 공동체성의 회복인데
대안으로 초대교회부터 보여준 소그룹의 회복과 활성화!
우리교회에서는 셀(CELL)이라고 부르는 소그룹은
예배 교육 친교을 통한 영적인 성숙을 도모하고 전도를 강력하게 지향하는 모임입니다.
어떻게 주 1회 소그룹으로 모이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한 것인가요?
도저히 시간이 안되는 것인지?
우선순위의 문제인지?
소그룹으로 모이는 Mv(운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찬양팀은 매주 모이고 있으니 찬양연습에 내용성을 더 보강하면 좋은 소모임에 될 것 같고
다른 회원들은 어떤 기준이든지 소그룹을 형성하여 모이기에 힘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임원들은 다음 주중에 한번 모여서 논의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3 |
세상의 결론
+1
| ♬♪강인구 | 2091 | 2011-07-11 |
332 | ♬♪강인구 | 2089 | 2012-03-05 | |
331 |
'조금'도 안된다.
+2
| ♬♪강인구 | 2086 | 2011-06-13 |
330 |
남성셀원들께
+5
| ♬♪강인구 | 2085 | 2010-03-10 |
329 | 양신부 | 2081 | 2010-03-19 | |
328 | peace seeker | 2081 | 2005-03-23 | |
327 | 이요한(종) | 2079 | 2006-10-20 | |
326 | ♬♪강인구 | 2077 | 2012-03-26 | |
325 | 김장환 엘리야 | 2068 | 2011-07-26 | |
324 | ♬♪강인구 | 2065 | 2010-05-10 | |
323 | ♬♪강인구 | 2058 | 2011-06-27 | |
322 | ♬♪강인구 | 2052 | 2011-09-26 | |
321 | ♬♪강인구 | 2051 | 2011-01-03 | |
320 |
구별된 길로 간다는 것
+1
| ♬♪강인구 | 2037 | 2011-11-07 |
319 | 이요한(종) | 2036 | 2008-07-13 | |
318 |
남자로서 피해야 할 일
+1
| ♬♪강인구 | 2028 | 2010-04-12 |
317 | 김종현 | 2027 | 2011-05-28 | |
316 | ♬♪강인구 | 2025 | 2011-04-25 | |
315 |
전심으로 사는 남자
+1
| ♬♪강인구 | 2025 | 2010-10-04 |
314 | 김장환 엘리야 | 2022 | 2012-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