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49, 2004-04-27 09:13:12(2004-04-27)
-
다들 분주한 것 같습니다.
그나마 주중 수요모임에 오시는 남선교회원은 찬양팀과 신자회장님 정도,
그외 주중에 주님안에서의 만남은 무.
(물론 일대일을 하시는 박홍익형제와 김영수 엘리야님은 제외
아! 찬양팀은 토요일에 또 모이는군요.)
현대교회의 가장 큰 과제는 공동체성의 회복인데
대안으로 초대교회부터 보여준 소그룹의 회복과 활성화!
우리교회에서는 셀(CELL)이라고 부르는 소그룹은
예배 교육 친교을 통한 영적인 성숙을 도모하고 전도를 강력하게 지향하는 모임입니다.
어떻게 주 1회 소그룹으로 모이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한 것인가요?
도저히 시간이 안되는 것인지?
우선순위의 문제인지?
소그룹으로 모이는 Mv(운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찬양팀은 매주 모이고 있으니 찬양연습에 내용성을 더 보강하면 좋은 소모임에 될 것 같고
다른 회원들은 어떤 기준이든지 소그룹을 형성하여 모이기에 힘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임원들은 다음 주중에 한번 모여서 논의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3 |
40대의 애수(哀愁)
+2
| 김바우로 | 1797 | 2004-04-16 |
332 | ♬♪강인구 | 1797 | 2012-05-21 | |
331 | ♬♪강인구 | 1799 | 2010-04-05 | |
330 |
오늘이 내 생일이네.
+6
| 안응식 | 1804 | 2004-12-21 |
329 | 이요한(종) | 1804 | 2006-10-24 | |
328 | 이주현 | 1806 | 2005-02-05 | |
327 |
찔리네-.-;;
+3
| 김바우로 | 1808 | 2006-02-08 |
326 |
이 시대의 나실인은
+2
| ♬♪강인구 | 1809 | 2010-01-22 |
325 |
1조 셀 셀모임보고
+2
| peace seeker | 1812 | 2005-03-06 |
324 | 이요한(종) | 1813 | 2006-11-05 | |
323 | ♬♪강인구 | 1813 | 2012-05-14 | |
322 | 김종현 | 1814 | 2003-06-17 | |
321 | ♬♪강인구 | 1814 | 2010-05-03 | |
320 |
인생 재발견
+2
| ♬♪강인구 | 1815 | 2010-12-27 |
319 | 김종현 | 1817 | 2005-06-22 | |
318 | 이주현 | 1820 | 2008-06-30 | |
317 | ♬♪강인구 | 1823 | 2012-04-30 | |
316 | ♬♪강인구 | 1825 | 2010-05-17 | |
315 |
새샘물 셀모임 보고
+1
| peace seeker | 1832 | 2005-03-16 |
314 | 이종림 | 1833 | 2003-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