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34, 2004-04-27 09:13:12(2004-04-27)
-
다들 분주한 것 같습니다.
그나마 주중 수요모임에 오시는 남선교회원은 찬양팀과 신자회장님 정도,
그외 주중에 주님안에서의 만남은 무.
(물론 일대일을 하시는 박홍익형제와 김영수 엘리야님은 제외
아! 찬양팀은 토요일에 또 모이는군요.)
현대교회의 가장 큰 과제는 공동체성의 회복인데
대안으로 초대교회부터 보여준 소그룹의 회복과 활성화!
우리교회에서는 셀(CELL)이라고 부르는 소그룹은
예배 교육 친교을 통한 영적인 성숙을 도모하고 전도를 강력하게 지향하는 모임입니다.
어떻게 주 1회 소그룹으로 모이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한 것인가요?
도저히 시간이 안되는 것인지?
우선순위의 문제인지?
소그룹으로 모이는 Mv(운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찬양팀은 매주 모이고 있으니 찬양연습에 내용성을 더 보강하면 좋은 소모임에 될 것 같고
다른 회원들은 어떤 기준이든지 소그룹을 형성하여 모이기에 힘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임원들은 다음 주중에 한번 모여서 논의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3 | 이요한(종) | 1926 | 2006-10-24 | |
252 |
절망을 뛰어넘는 법
+2
| ♬♪강인구 | 1923 | 2010-11-08 |
251 | ♬♪강인구 | 1921 | 2010-05-03 | |
250 |
긍적적 이미지화2
+1
| John Lee | 1919 | 2004-01-06 |
249 | 이종림 | 1919 | 2003-06-04 | |
248 |
어느 부부
+1
| 김장환 엘리야 | 1918 | 2012-03-29 |
24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 이주현 | 1918 | 2005-01-05 |
246 | 이요한(종) | 1916 | 2006-12-07 | |
245 |
문제를 푸는 기도
+1
| ♬♪강인구 | 1913 | 2010-01-13 |
244 | ♬♪강인구 | 1911 | 2010-10-11 | |
243 | ♬♪강인구 | 1909 | 2010-05-17 | |
242 | ♬♪강인구 | 1899 | 2012-05-08 | |
241 | 이주현 | 1899 | 2005-02-26 | |
240 |
할말이 없을 때
+1
| 김바우로 | 1896 | 2006-03-11 |
239 |
찔리네-.-;;
+3
| 김바우로 | 1893 | 2006-02-08 |
238 |
이 시대의 나실인은
+2
| ♬♪강인구 | 1891 | 2010-01-22 |
237 |
오늘이 내 생일이네.
+6
| 안응식 | 1890 | 2004-12-21 |
236 |
새샘물 셀모임 보고
+1
| peace seeker | 1888 | 2005-03-16 |
235 | 김경무 | 1879 | 2006-10-30 | |
234 | 이주현 | 1875 | 2008-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