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87, 2004-04-27 09:13:12(2004-04-27)
-
다들 분주한 것 같습니다.
그나마 주중 수요모임에 오시는 남선교회원은 찬양팀과 신자회장님 정도,
그외 주중에 주님안에서의 만남은 무.
(물론 일대일을 하시는 박홍익형제와 김영수 엘리야님은 제외
아! 찬양팀은 토요일에 또 모이는군요.)
현대교회의 가장 큰 과제는 공동체성의 회복인데
대안으로 초대교회부터 보여준 소그룹의 회복과 활성화!
우리교회에서는 셀(CELL)이라고 부르는 소그룹은
예배 교육 친교을 통한 영적인 성숙을 도모하고 전도를 강력하게 지향하는 모임입니다.
어떻게 주 1회 소그룹으로 모이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한 것인가요?
도저히 시간이 안되는 것인지?
우선순위의 문제인지?
소그룹으로 모이는 Mv(운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찬양팀은 매주 모이고 있으니 찬양연습에 내용성을 더 보강하면 좋은 소모임에 될 것 같고
다른 회원들은 어떤 기준이든지 소그룹을 형성하여 모이기에 힘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임원들은 다음 주중에 한번 모여서 논의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 | 권도형 | 1265 | 2008-08-03 | |
12 |
한 남자의 죽음
+4
| ♬♪강인구 | 1263 | 2010-03-02 |
11 | 전제정 | 1263 | 2010-02-22 | |
10 | ♬♪강인구 | 1262 | 2009-12-08 | |
9 | 이요한(종) | 1262 | 2008-09-29 | |
8 |
샬롬...
+4
| 이종림 | 1261 | 2009-03-20 |
7 |
남선교회 모임 알림
+3
| 이경주 | 1256 | 2008-12-06 |
6 | 권도형 | 1256 | 2008-08-22 | |
5 | 김바우로 | 1255 | 2010-03-03 | |
4 | 권도형 | 1255 | 2008-10-09 | |
3 | 이요한(종) | 1254 | 2008-08-04 | |
2 |
Why?
+4
| 조기호 | 1250 | 2010-02-07 |
1 |
남 선교회 교우님들께
+4
| 니니안 | 1248 | 2008-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