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99, 2013-02-19 14:07:21(2013-02-17)
-
저희 막내는 제가 일대일 제자양육을 할때 하나님이 주셔서 말씀이
태교가 된것같아 감사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태교 필요하시면 일대일이 최고^^)
그래서인지 세상에서 누가 제일좋아? 라고 물으면 엄마가 ...아니고...망설임도 없이
예수님이라고 합니다.
며칠전에 Q.T를 하라고 했더니. 왜 해야되느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는 네가 Q.T하면 기쁠거야. 왜냐하면 그건 하나님과의 대화거든...
그러니까 누구보다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셔...
했더니... 대뜸...그럼 해야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엄마가 끈기가 없어 자꾸만
잊어버립니다. 이제 내일부터 잊지말고 막내아이한테 상기시켜주어야겠어요^^
일년후를 기대하면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10 | -win①- | 5347 | 2003-04-07 | |
3609 | 청지기 | 4111 | 2003-04-08 | |
3608 | 김장환 | 2255 | 2003-04-08 | |
3607 | 이병준 | 6844 | 2003-04-08 | |
3606 | 박의숙 | 3106 | 2003-04-08 | |
3605 | 이병준 | 2872 | 2003-04-09 | |
3604 | 임요한 | 4264 | 2003-04-09 | |
3603 | 임요한 | 2259 | 2003-04-10 | |
3602 | 김장환 | 4305 | 2003-04-11 | |
3601 | 이종림 | 4190 | 2003-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