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04, 2013-01-17 17:56:27(2013-01-12)
-
우린 요즘 난방을 거실만 하고
그것도 최소한 틀어서..
춥게 지내고 있어..
이 추운 겨울에 어려운 사람들의
아픔에 동참한다는 의미도 있고..
왜..기아체험하는 것 처럼~
우리도 단칸 방 체험하는거야~
의외로 재미지다..?
그뿐이니~전력비상에.. 일조하는 일도 되잖아~~..
그런데 사실은 ...
관리비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란걸..
난 안다..
너의 삶을 언제까지 미화시킬건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2 | 청지기 | 5 | 2024-06-10 | |
3691 | 청지기 | 16 | 2024-05-27 | |
3690 | 청지기 | 23 | 2024-06-02 | |
3689 | 청지기 | 84 | 2024-05-05 | |
3688 | 청지기 | 107 | 2024-04-22 | |
3687 | 청지기 | 111 | 2024-05-12 | |
3686 | 청지기 | 127 | 2024-02-19 | |
3685 | 청지기 | 152 | 2024-03-25 | |
3684 | 청지기 | 165 | 2024-02-27 | |
3683 | 청지기 | 171 | 2024-01-22 | |
3682 | 청지기 | 172 | 2024-04-28 | |
3681 | 청지기 | 183 | 2024-02-11 | |
3680 | 청지기 | 196 | 2024-01-08 | |
3679 | 청지기 | 203 | 2024-03-11 | |
3678 | 청지기 | 210 | 2024-03-18 | |
3677 | 청지기 | 232 | 2024-03-05 | |
3676 | 청지기 | 239 | 2023-11-27 | |
3675 | 청지기 | 242 | 2023-12-03 | |
3674 | 청지기 | 255 | 2023-12-18 | |
3673 | 청지기 | 272 | 2024-02-11 |
그래도 아파트는 아래 위층의 덕을 볼 수 있잖아요.
근데 겨울에는 좀 춥게 살아야 건강에도 좋고 여러가지로 좋지만
요즘 너무들 덥게 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