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80, 2012-12-17 22:50:43(2012-12-17)
-
우리의 영원한 쉐프 "김동수 마태오"님의 화려한 손놀림과 여러 사역반의 제자들에 열정 어린 보조로 여러분의 12월23일 애찬을 준비합니다.
성탄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신 여선교회분들 한 주는 푹 쉬셔도 될 듯 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15 | -win①- | 5809 | 2003-04-07 | |
3614 | 청지기 | 4403 | 2003-04-08 | |
3613 | 김장환 | 2479 | 2003-04-08 | |
3612 | 이병준 | 7278 | 2003-04-08 | |
3611 | 박의숙 | 3428 | 2003-04-08 | |
3610 | 이병준 | 3131 | 2003-04-09 | |
3609 | 임요한 | 4663 | 2003-04-09 | |
3608 | 임요한 | 2530 | 2003-04-10 | |
3607 | 김장환 | 4588 | 2003-04-11 | |
3606 | 이종림 | 4545 | 2003-04-13 |
여선교회를 위한 마음 씀씀이 까지...
배운대로 섬김과 봉사를 몸으로 실천하는 사역반의 요리 솜씨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