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4, 2010-10-21 11:49:17(2010-10-21)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엇그제 평가가 끝났어요. 여름방학 이후 평가준비를 하느라 옆도 돌아볼 사이 없이 지낸 것 같아요.
어찔어찔 합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자주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만복이네 아이들은 여전히 신나는 개구장이들이지요. 10월 30일 토요일 5시에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를 담아 후원의 밤 잔치를 열기로 했어요.
지역주민들 몇 분이 운영위원이 되어주셔서 준비를 해주십니다.
아이들이 재롱잔치도 준비했구요.
초대장을 보내드려야 하는데......이번 주 안으로 도착하지 못할 것 같아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
꼭 오셔서 아이들의 이야기 함께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떠오르는 교우분들께
연산에서 인사드렸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3 | 청지기 | 24 | 2024-06-16 | |
3692 | 청지기 | 37 | 2024-06-10 | |
3691 | 청지기 | 39 | 2024-05-27 | |
3690 | 청지기 | 66 | 2024-06-02 | |
3689 | 청지기 | 115 | 2024-05-05 | |
3688 | 청지기 | 116 | 2024-04-22 | |
3687 | 청지기 | 130 | 2024-02-19 | |
3686 | 청지기 | 169 | 2024-03-25 | |
3685 | 청지기 | 174 | 2024-01-22 | |
3684 | 청지기 | 183 | 2024-05-12 | |
3683 | 청지기 | 185 | 2024-02-27 | |
3682 | 청지기 | 186 | 2024-02-11 | |
3681 | 청지기 | 198 | 2024-01-08 | |
3680 | 청지기 | 215 | 2024-03-11 | |
3679 | 청지기 | 233 | 2024-04-28 | |
3678 | 청지기 | 234 | 2024-03-05 | |
3677 | 청지기 | 236 | 2024-03-18 | |
3676 | 청지기 | 245 | 2023-11-27 | |
3675 | 청지기 | 260 | 2023-12-18 | |
3674 | 청지기 | 261 | 2023-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