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85, 2009-04-24 10:41:09(2009-04-24)
-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하는 말 한 마디를 하는것은
자신의 양동이 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 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윌리암 미첼의 글 입니다)
^ㅎ^오늘도 미소 속에서 서로서로 남의 양동이를 많이
채워주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ㅎ^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85 |
선교후원금 현황
+1
| 이필근 | 1503 | 2009-08-05 |
1884 | 윤재은(노아) | 1475 | 2009-08-04 | |
1883 |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593 | 2009-08-03 |
1882 | 김바우로 | 1564 | 2009-08-01 | |
1881 | 강인구 ^o^ | 1444 | 2009-07-31 | |
1880 | 기드온~뽄 | 1462 | 2009-07-30 | |
1879 | 양신부 | 1460 | 2009-07-29 | |
1878 |
2000번이...
+4
| 강인구 ^o^ | 1422 | 2009-07-29 |
1877 |
일상에서 감사함을...
+11
| 김영수(엘리야) | 1401 | 2009-07-28 |
1876 | 김장환 엘리야 | 1453 | 2009-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