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38, 2009-04-24 10:41:09(2009-04-24)
-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하는 말 한 마디를 하는것은
자신의 양동이 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 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윌리암 미첼의 글 입니다)
^ㅎ^오늘도 미소 속에서 서로서로 남의 양동이를 많이
채워주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ㅎ^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13 | -win①- | 5728 | 2003-04-07 | |
3612 | 청지기 | 4300 | 2003-04-08 | |
3611 | 김장환 | 2436 | 2003-04-08 | |
3610 | 이병준 | 7168 | 2003-04-08 | |
3609 | 박의숙 | 3336 | 2003-04-08 | |
3608 | 이병준 | 3040 | 2003-04-09 | |
3607 | 임요한 | 4598 | 2003-04-09 | |
3606 | 임요한 | 2444 | 2003-04-10 | |
3605 | 김장환 | 4525 | 2003-04-11 | |
3604 | 이종림 | 4483 | 2003-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