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17, 2008-06-09 22:12:07(2008-06-09)
-
이전 하트(HEART) 셀의 마지막 셀모임(08년6월8일)
참석자:임용우,최금실,강인구,김지현,김희태,배희영,김명환,황지영
기존의 하트 셀이 셀 개편에 따라 해체된 관계로 마지막 셀 모임을 가졌다.셀 식구들, 임용우-청년지도위원으로, 최금실-바나바사역으로, 강인구 김지현-바나바사역으로, 김희태 배희영-처음처럼2 셀로, 김명환 황지영-동탄 ACTS셀로 스카우트(?)됨에 따라 작별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저녁식사를 함께 하였다. 저녁 식사 후 김명환교우의 동탄 새집으로 이동하여 다과를 나누며 석별의 아쉬움을 나누었다. 각 가정들의 기도제목들을 나누며 항아리기도로 각 가정을 축복하며 기도하였다.
짧은 기간동안 셀 리더로서 부족한 점이 너무도 많았음을 고백하며 셀원들에게 미안함을 글로 대신합니다. 앞으로 새로운 사역과 셀로 섬기시면서 아름다운 작은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임요한
댓글 4
-
니니안
2008.06.10 03:02
더 큰 수고가 요한님을 기다리네요 청년들의 뛰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강인구 ^o^
2008.06.10 08:52
^^ -
김장환 엘리야
2008.06.10 09:03
아름답습니다. -
황모니카
2008.06.11 09:43
셀원들이 함께 계셨기에 마음으로 많이 의지했었고 좋은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자주 만나지 못해 못내 아쉬웠는데...
이렇게 모두 각자의 사역과 새로운 셀로 나뉘게 되어 더욱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앞에서 끌어주셔서 뒤에서 힘들지 않게 나아갈수 있었지 않았나 싶네요.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구요 좋은 시간들 함께해서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20 | -win①- | 5870 | 2003-04-07 | |
3619 | 청지기 | 4591 | 2003-04-08 | |
3618 | 김장환 | 2601 | 2003-04-08 | |
3617 | 이병준 | 7479 | 2003-04-08 | |
3616 | 박의숙 | 3489 | 2003-04-08 | |
3615 | 이병준 | 3255 | 2003-04-09 | |
3614 | 임요한 | 4823 | 2003-04-09 | |
3613 | 임요한 | 2638 | 2003-04-10 | |
3612 | 김장환 | 4732 | 2003-04-11 | |
3611 | 이종림 | 4654 | 2003-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