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39, 2008-05-15 18:47:18(2008-05-15)
-
악고 요셉선교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지난 5월 2일에 입당예배를 무사히 마쳤다고...
기도하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역사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도도 후원도 너무 부족한데,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84 | 청지기 | 318 | 2024-04-15 | |
3683 | 청지기 | 474 | 2024-04-08 | |
3682 | 청지기 | 412 | 2024-04-01 | |
3681 | 청지기 | 210 | 2024-03-25 | |
3680 | 청지기 | 271 | 2024-03-18 | |
3679 | 청지기 | 274 | 2024-03-11 | |
3678 | 청지기 | 260 | 2024-03-05 | |
3677 | 청지기 | 228 | 2024-02-27 | |
3676 | 청지기 | 176 | 2024-02-19 | |
3675 | 청지기 | 332 | 2024-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