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29, 2008-05-15 18:47:18(2008-05-15)
-
악고 요셉선교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지난 5월 2일에 입당예배를 무사히 마쳤다고...
기도하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역사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도도 후원도 너무 부족한데,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04 | 청지기 | 1924 | 2022-10-12 | |
3603 | 청지기 | 1941 | 2022-10-03 | |
3602 | 청지기 | 2187 | 2022-09-26 | |
3601 | 청지기 | 2560 | 2022-09-19 | |
3600 | 청지기 | 2083 | 2022-09-12 | |
3599 | 청지기 | 2580 | 2022-09-06 | |
3598 | 청지기 | 2634 | 2022-08-29 | |
3597 | 청지기 | 2351 | 2022-08-23 | |
3596 | 청지기 | 2186 | 2022-08-17 | |
3595 | 청지기 | 2277 | 2022-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