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3, 2008-04-21 11:59:24(2008-04-21)
-
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
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
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
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
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
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43 |
제주도 전도여행 3탄
+3
| 임선교 | 1633 | 2003-08-06 |
3442 |
신부님의 전도!!!!
+2
| 은과금 | 1668 | 2003-08-06 |
3441 | 김장환 | 1719 | 2003-08-06 | |
3440 |
제주도 전도여행 4탄
+1
| 임선교 | 1926 | 2003-08-06 |
3439 | 김장환 | 1287 | 2003-08-08 | |
3438 | 박동신 | 1852 | 2003-08-08 | |
3437 | 김진세 | 1972 | 2003-08-09 | |
3436 | 임용우(요한) | 1966 | 2003-08-11 | |
3435 | 강인구 | 2010 | 2003-08-12 | |
3434 | 임용우(요한) | 1779 | 2003-08-12 |
신부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