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5, 2008-04-21 11:59:24(2008-04-21)
-
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
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
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
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
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
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93 | 하모니카 | 3301 | 2003-07-03 | |
3192 | 청지기 | 3299 | 2022-01-16 | |
3191 | 임용우(요한) | 3297 | 2003-07-07 | |
3190 | 청지기 | 3294 | 2019-06-09 | |
3189 | 김장환 | 3289 | 2003-07-17 | |
3188 | 청지기 | 3285 | 2021-12-23 | |
3187 | 청지기 | 3285 | 2021-01-03 | |
3186 | 김진세 | 3278 | 2021-01-27 | |
3185 | 박의숙 | 3274 | 2003-04-08 | |
3184 | 강형석 | 3273 | 2003-06-16 | |
3183 |
선교 헌금 지출내역
+1
| 이필근 | 3265 | 2015-06-05 |
3182 | 청지기 | 3254 | 2021-12-15 | |
3181 | 김진세 | 3250 | 2021-01-28 | |
3180 | 청지기 | 3247 | 2022-01-13 | |
3179 | 임용우 | 3243 | 2003-03-18 | |
3178 |
어머니의 삶!
+6
| 김장환 | 3234 | 2003-06-19 |
3177 | 청지기 | 3232 | 2019-09-29 | |
3176 |
부부
+4
| 박마리아 | 3230 | 2013-08-02 |
3175 | 청지기 | 3217 | 2020-03-22 | |
3174 | 청지기 | 3217 | 2019-06-02 |
신부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