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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05,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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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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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목양팀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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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니안 | 8683 | 201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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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무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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괸리자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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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하지 마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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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마리아 | 7693 | 201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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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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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8 | 안재금 | 7510 | 2017-10-20 | |
3637 | 청지기 | 7486 | 2003-0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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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4 | 청지기 | 7387 | 2019-02-11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