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00, 2008-04-04 17:54:16(2008-04-04)
-
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53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689 | 2003-03-05 |
3552 | 청지기 | 5662 | 2019-02-11 | |
3551 |
딸을 보내며~
+2
| 박마리아 | 5636 | 2014-02-03 |
3550 | 박의숙 | 5626 | 2003-05-12 | |
3549 | 청지기 | 5622 | 2019-04-07 | |
3548 | 이병준 | 5593 | 2003-03-06 | |
3547 | ywrim | 5582 | 2003-03-25 | |
3546 |
수염
+5
| 박마리아 | 5572 | 2014-03-24 |
3545 |
기도제목
+1
| 박마리아 | 5571 | 2014-04-02 |
3544 | 청지기 | 5554 | 2019-08-19 | |
3543 | 청지기 | 5551 | 2019-02-11 | |
3542 | 청지기 | 5546 | 2019-04-14 | |
3541 | 김장환엘리야 | 5526 | 2014-01-01 | |
3540 | 전미카엘 | 5524 | 2013-09-10 | |
3539 | 김장환엘리야 | 5513 | 2014-04-14 | |
3538 | 청지기 | 5488 | 2019-09-08 | |
3537 | 김바우로 | 5474 | 2003-03-11 | |
3536 |
아내의 마음
+1
| 박마리아 | 5472 | 2015-02-13 |
3535 | stello | 5464 | 2013-09-16 | |
3534 | 김장환엘리야 | 5463 | 2014-04-25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