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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43,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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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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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4 | 이종림 | 4653 | 2003-03-07 | |
3673 | 관리자 | 4664 | 2003-03-07 | |
3672 | 박홍익 | 4078 | 2003-03-07 | |
3671 | 봄나들이 | 3483 | 2003-03-07 | |
3670 |
[re]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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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 | 4075 | 2003-03-08 |
3669 | 임용우 | 3589 | 2003-03-10 | |
3668 |
사이트 업데이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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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6173 | 2003-03-10 |
3667 |
괸리자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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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호 | 8313 | 2003-03-11 |
3666 |
신부님<<<<<<
+1
| 명영미 | 4152 | 2003-03-11 |
3665 | 관리자 | 2775 | 2003-03-11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