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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66,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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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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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3 |
늦은 인사
+8
| 김진세 | 40962 | 2018-02-28 |
3692 | 김진세 | 26563 | 2018-10-23 | |
3691 |
여름이 성큼왔어요.
+2
| 김진세 | 25771 | 2018-06-22 |
3690 |
안녕하세요
+1
| 조기호 | 23481 | 2019-01-18 |
3689 | 청지기 | 21329 | 2019-02-11 | |
3688 |
사라다빵
+1
| 박마리아 | 20177 | 2019-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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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6 | 청지기 | 19072 | 2019-0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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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3 |
미카엘 소식지
+1
| 전미카엘 | 14673 | 2019-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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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1 | 청지기 | 14222 | 2020-02-23 | |
3680 | 김장환엘리야 | 13972 | 2014-08-23 | |
3679 | 김진세 | 13088 | 2021-01-19 | |
3678 | ol주영 | 12515 | 2003-03-02 | |
3677 | 청지기 | 12459 | 2021-01-19 | |
3676 | 구본호 | 12445 | 2003-03-02 | |
3675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2255 | 2003-03-02 |
3674 |
신 짜오!
+1
| 전미카엘 | 12195 | 2013-08-17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