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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16,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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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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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캠프후기
+7
| 수산나 | 1230 | 2011-09-20 |
452 | 수산나 | 1230 | 2011-06-16 | |
451 |
마음이 찢어지는 하나님
+2
| 이필근 | 1230 | 2011-03-31 |
450 |
이 또한 지나가리라
+2
| † 양신부 | 1230 | 2010-10-16 |
449 | 윤재은(노아) | 1230 | 2010-03-17 | |
448 | 김장환 엘리야 | 1230 | 2010-03-06 | |
447 | 패트릭 | 1230 | 2010-01-18 | |
446 | 김장환 엘리야 | 1230 | 2009-06-24 | |
445 |
누굴까요?...^^
+6
![]() | 강인구 ^o^ | 1230 | 2009-04-06 |
444 | 이종림 | 1230 | 2008-12-22 | |
443 | 김바우로 | 1230 | 2006-10-15 | |
442 | 김장환 엘리야 | 1230 | 2006-08-05 | |
441 | 김장환 엘리야 | 1230 | 2006-05-06 | |
440 | 아그네스 | 1230 | 2006-02-21 | |
439 |
감사합니다...
+7
| 리도스 | 1230 | 2005-12-13 |
438 |
김봉태 바우로님~
+1
| 김장환 엘리야 | 1230 | 2005-12-09 |
437 | 이종선사제 | 1230 | 2005-11-10 | |
436 | 김장환 엘리야 | 1230 | 2005-08-04 | |
435 | 김장환 엘리야 | 1230 | 2005-07-02 | |
434 | 이병준 | 1230 | 2005-03-11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