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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52,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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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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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보내 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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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니안 | 3566 | 2016-03-08 |
453 |
그분들이 그립습니다~
+1
| 서미애 | 3574 |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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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2
| 니니안 | 3578 | 2016-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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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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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마리아 | 3606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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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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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바우로 | 3639 | 200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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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청지기 | 3652 | 2020-05-05 | |
435 | 이종림 | 3653 | 2003-04-22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