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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76,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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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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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김동규 | 1203 | 2012-06-05 | |
392 |
11월 부침개전도 보고
+3
| 이병준 | 1203 | 2011-11-30 |
391 |
기적의 바이블
+4
| 수산나 | 1203 | 2011-09-20 |
390 | 윤재은(노아) | 1203 | 2011-06-10 | |
389 | ♬♪강인구 | 1203 | 2010-11-24 | |
388 | 전혁진 | 1203 | 2006-10-23 | |
387 | jewel | 1203 | 2006-08-20 | |
386 |
베드로씨 혹 신부님!
+1
| 명 마리 | 1203 | 2006-03-13 |
385 | 하모니카 | 1203 | 2006-03-13 | |
384 | 김장환 엘리야 | 1203 | 2005-08-25 | |
383 | 김장환 엘리야 | 1203 | 2005-08-12 | |
382 | 이병준 | 1203 | 2004-08-03 | |
381 | 이병준 | 1202 | 2012-12-11 | |
380 |
캠프후기
+7
| 수산나 | 1202 | 2011-09-20 |
379 | 이병준 | 1202 | 2010-09-10 | |
378 | 김장환 엘리야 | 1202 | 2010-04-22 | |
377 |
성금요일
+2
| 김장환 엘리야 | 1202 | 2010-04-02 |
376 | 양신부 | 1202 | 2010-03-23 | |
375 | 윤재은(노아) | 1202 | 2010-03-17 | |
374 | 양신부 | 1202 | 2009-09-17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