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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14,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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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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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전미카엘 | 1232 | 2004-02-29 | |
472 |
출 애굽묵상
+2
| 니니안 | 1231 | 2013-04-16 |
471 | 김바우로 | 1231 | 2012-12-17 | |
470 | 김영수(엘리야) | 1231 | 2012-07-27 | |
469 | 이병준 | 1231 | 2011-05-31 | |
468 | 이병준 | 1231 | 2010-01-26 | |
467 | 서미애 | 1231 | 2009-12-09 | |
466 |
수련회갈때...
+2
| 명 마리 | 1231 | 2009-08-10 |
465 | 안응식 | 1231 | 2008-06-13 | |
464 | 이필근 | 1231 | 2007-03-07 | |
463 | 박예신 | 1231 | 2006-08-08 | |
462 | 김장환 엘리야 | 1231 | 2006-03-27 | |
461 | 김장환 엘리야 | 1231 | 2006-01-02 | |
460 |
빅뱅이 설계된 것인가?
+2
| 김바우로 | 1231 | 2005-11-16 |
459 | 이병준 | 1231 | 2004-08-03 | |
458 | 김문영 | 1230 | 2012-07-05 | |
457 |
캠프후기
+7
| 수산나 | 1230 | 2011-09-20 |
456 |
마음이 찢어지는 하나님
+2
| 이필근 | 1230 | 2011-03-31 |
455 |
이 또한 지나가리라
+2
| † 양신부 | 1230 | 2010-10-16 |
454 | 윤재은(노아) | 1230 | 2010-03-17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