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12, 2008-04-04 17:54:16(2008-04-04)
-
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94 | 김장환 엘리야 | 1259 | 2008-06-19 | |
3493 |
농부의 기도
+5
| 노아 | 1259 | 2011-09-05 |
3492 |
거제 2신
+1
| 김장환 엘리야 | 1260 | 2006-08-02 |
3491 |
긴급기도부탁드립니다.
+1
| 김진현애다 | 1260 | 2007-04-05 |
3490 | 전미카엘 | 1260 | 2008-02-19 | |
3489 |
기도바랍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260 | 2008-07-25 |
3488 | 김장환 엘리야 | 1260 | 2010-04-22 | |
3487 |
승리하고 돌아오라!
+7
| 김영수 | 1261 | 2006-01-26 |
3486 | 전미카엘 | 1261 | 2012-02-19 | |
3485 | 김장환 엘리야 | 1262 | 2007-10-22 | |
3484 |
새해 인사
+2
| 전미카엘 | 1262 | 2007-12-28 |
3483 | 김바우로 | 1262 | 2012-10-15 | |
3482 | 김장환엘리야 | 1262 | 2013-02-12 | |
3481 | 노아 | 1263 | 2012-01-02 | |
3480 |
나의 思考
+3
| 이충효 | 1264 | 2007-05-05 |
3479 | 김바우로 | 1264 | 2012-04-21 | |
3478 | 김장환 엘리야 | 1265 | 2005-08-12 | |
3477 |
여기도 봄인데....
+8
| 김혜옥 | 1265 | 2006-04-07 |
3476 | 김장환 엘리야 | 1265 | 2011-10-10 | |
3475 |
단순하게 살자
+5
| 이필근 | 1265 | 2012-10-18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